머리카락이 튼튼해진건지 빠지는 갯수가 달라요.
한달 전엔 이것보다 더 많이 빠졌는데
두달 사용하니 차츰 줄어들어가는거 같아요.
전 샤워하소 머리 젖은 상태에서 뿌린 후 드라이기로 말리는데 말리면서 빠지는게 적고 샴푸하면서 빠지는게 지난달보다 적게 빠지는 듯해요. 그리고 두피의 열감을 내려주는지 두피 상태도 좋아졌는데 이건 한달 더 써보고 비포 에프터 남길게요. 민트처럼 시원한 느낌이 뿌리면 있는데 이 느낌은 금방 없어져요. 그리고 두피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여름에 이 제품은 너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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