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사용한지 한달이 지나서 후기 남겨보아요.⭐️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생각보다 향이 너무 강해서 적응이 안됐는데 쓰다보니 적응이 되는 향이라 괜찮았고 두피에 뿌리면 두피가 굉장히 화해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니까 뭔가 흡수되는 느낌이 들어요.
가르마 탈모랑 엠자 때문에 골고루 거의 그냥 두피에는 다 뿌려요,,
관자놀이 쪽에도 아직은 확실히 엄청 머리가 풍성해졌다는 느낌은 없지만 제주도 놀러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에 날려서인지 새로 자란 잔머리들이 엄청 보이더라구요! 틈만 나면 뿌려줘서 벌써 다 썼네요.
다만 피부에 닿으면 안 좋은 것 같아용! 닿지 않게 조심히 뿌려주면 괜찮습니당. 살짝 더 작은 사이즈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용.
여행 갈 때 들고 갔는데 생각보다 차지를 많이 하길래 본래 크기의 반 정도 사이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쭉 사용해보고 새싹들 더 많이 키워봐야겠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