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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보타닉센스, 피부 스스로 필요 성분 만들도록 돕는 화장품 연구

작성자 보타닉센스(ip:)

작성일 2021-11-30 11:41:28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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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연세대 교원 창업기업
보타닉센스는 박태선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세운 더마코스메틱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향 성분의 기능성에 주목한 박 교수는 이 대학의 ‘TSPARK LAB’에서 후각수용체 연구 기반의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TSPARK LAB은 지난 20년간 사람의 코뿐 아니라 피부 등 온몸에서 향기 성분을 인지하는 향 수용체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기능성 향기 성분연구를 해왔다. 주름과 아토피 개선, 스트레스 완화 등의 효능을 가진 향 성분 특허 90건을 보유했으며 국제학술지(SCI급)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보타닉센스는 피부에 좋은 성분을 바르는 것을 넘어 피부 스스로 필요한 성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더마코스메틱 화장품을 연구·생산한다. 박 교수는 TSPARK LAB에서 비만치료제의 약물작용점이 지방세포에 존재하는 후각수용체에 있음을 밝혀낸 것을 시작으로 주름, 보습, 미백, 아토피, 탈모 개선을 위한 향 성분의 다양한 기능을 연구했다.


박 교수는 “40년간의 연구를 통해 건강과 뷰티의 기반이 회복탄력성(resilience)에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이를 피부에 접목하고자 보타닉센스를 창업했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피부 스스로 필요한 성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기존 화장품의 흡수 불량 문제 등을 개선하는 새로운 피부 회복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경제' 윤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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